ㅣ언론보도 출처: 스페셜경제 http://speconomy.com/news/newsview.php?ncode=1065587329212016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갤럭시 노트10 이 지난 7일 뉴욕에서 언팩 행사 이후 본격적인 사전예약에 돌입하여
새로운 가입자와 기기변경 희망 소비자들 사이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애플 공식 인증 스토어인 A-STORE(에이스토어)에도 입점된 IT 디지털 디바이스 프로텍션 전문 브랜드”가우런”에서 삼성 갤럭시 노트10, 10플러스에 최적화된 액정·후면 보호필름 개발 완료되어 사전예약을 실시하며 예약 구매 시 유저들이 가장 선호하는 ‘카메라 보호필름’을 무료 증정하는 단독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고 밝혔다.
갤럭시
노트10, 10플러스는 사이드 엣지 곡면 액정으로 뛰어난 디자인을 자랑하지만 액정의 면적이 넓고 곡면
특수성으로 기기 보호에 더욱 필요성을 느끼는 삼성의 인기 플래그쉽 모델이다. 가우런은 갤럭시 노트10, 10플러스 기기 보호 니즈를 보다 정확히 분석한 “리얼 커브드핏
액정 보호필름, 후면 보호필름, 카메라 보호필름”을 사전예약 출시했다. 시중의 우레탄 재질보다 우수한 고급 우렌탄
소재로 보다 얇고 늘어짐이 적은 특징을 가지며 갤럭시노트10 초음파 지문인식이 원만하게 인식되며 게이밍
유저가 터치오류없이 게임이 가능한 뛰어난 터치감을 제공한다.
또한
케이스착용 유저을 위한 케이스핏, 풀커버를 선호하는 사이드윙 풀 커버를 출시하여 소비자들의 선택을 폭을
넓혀 구매자들에게 기대를 모으고 있다.
가우런
제품 개발 연구소 관계자에 따르면 “타사와 달리 단순 출시 계획이 아닌 이미 테스트까지 모두 마친 검증된
기술력과 보호필름으로 갤럭시 노트10 액정, 후면 보호에
가장 최적화된 완성도 높은 우수한 제품으로 개발 출시되었으며 후속으로 3D 커브드 포밍 제품도 출시된다”라고 제품에 대한 자신감과 갤럭시 노트10 후속작 계획을 밝혔다.
한편 제이티앤디는 가우런, 리버티, 포레빗 등 IT 디지털 전문 액세서리 브랜드를 제조, 유통하는 기업으로 최근 2019 대한민국 고객만족 대상 수상한 바
있으며 수익금의 일부는 매달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통해 기부하며 사회 공헌 활동도 함께 하고 있다.
가우런은 스마트폰, 태블릿, 노트북, 카메라, 네비게이션, 웨어러블 등 다양한 보호필름이 라인업 된 브랜드로 전국 70여 개에
오프라인 이마트, A-STORE, 신세계 백화점, 신세계
면세점과 포털 검색을 통해 다양한 온라인 판매처와 가우런 공식 스토어에서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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