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출처:https://www.dailysecu.com/news/articleView.html?idxno=116304

아이폰12시리즈 구매 시 선호하는 풀커버 카메라 렌즈 강화유리 가우런 제품 주목

 애플의 플래그쉽 스마트폰 아이폰12시리즈가 연일 구매자 증가로 물량 부족 현상까지 겪을 정도로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고 최근 아이폰12미니, 아이폰12프로맥스 사전예약판매까지 가세하여 그 인기를 더 이어가고 있다.

IT디지털 악세서리 부문에서 2년 연속 대한민국 고객만족 브랜드 대상을 수상한 “가우런”에서 아이폰11시리즈에 이은 풀커버 카메라 렌즈 강화유리가 아이폰12 시리즈에서도 구매자가 급격하게 늘어 흥행을 예고하고 있다.

 아이폰12시리즈 유저들은 필수 아이템으로 카메라 렌즈 강화유리를 꼽고 있는데 이는 아이폰 카메라 렌즈는 후면에 돌출되어 일명 ‘카툭튀’ 디자인으로 렌즈 손상에 취약해서 카메라 렌즈 보호 아이템은 필수로 여기고 있다. 하지만 시중의 일반 카메라 렌즈 강화유리 제품들은 렌즈만 보호되는 개별 커버 타입과 렌즈 주위만 보호되는 커버 타입은 먼지와 이물질에 취약하다.

 가우런의 아이폰12 전용 카메라 렌즈 강화유리는 시중 제품들의 약점을 보완하여 풀커버 타입으로 아이폰 카메라 파트 전체를 커버하여 먼지와 이 물질 방지는 물론 가장 중요시 되는 외부충격과 스크래치를 보다 효과적으로 방지 할 수 있는 제품이다. 또한 라이트 발광 위치에 빛 반사를 최소화하기 위해 개발된 “안티-라이트링”을 탑재하여 일반 카메라 렌즈 강화유리보다 빛 반사율이 적고 높은 일체감을 자랑하는 것이 특징이다.

   (주)제이티앤디 백승진 대표는 “카메라 렌즈 커버는 크기가 작아 시중의 일부 유사품 제조사들이 플라스틱 제품을 강화유리로 둔갑시켜 판매하고 있어 유사품에 대한 피해가 잇따르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라고 가우런 정품과 유사한 제품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또한 가우런의 아이폰 전용 카메라 렌즈 강화유리는 아이폰11시리즈부터 애플공식스토어 등 인증 판매점에서 판매되었던 아이템으로 애플사용자들에게 지속적인 관심과 만족도가 높은 제품으로 자리잡고 있다.

한편 ㈜제이티앤디는 IT 디지털 전문 액세서리 브랜드를 제조, 유통하는 기업으로 최근 대한민국 고객만족 대상을 2년 연속 수상한 바 있으며 활발한 해외 수출로 글로벌 브랜드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또한 수익금의 일부는 매달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통해 기부하며 사회 공헌 활동도 함께 하고 있다.

가우런 제품은 스마트폰, 태블릿, 노트북, 카메라, 네비게이션, 웨어러블 등 다양한 보호필름이 라인업 된 브랜드로 전국 100여 개에 애플 정품 공식 인증 샵 A-STORE(에이스토어), 애플 공식 서비스 센터, 마이크로소프트(MS) 공식 스토어, 넵튠, 케이머그, 이마트, 일렉트로닉마트, 신세계 백화점, 롯데백화점, 현대백화점과 포털 검색을 통해 다양한 온라인 판매처와 가우런 공식 스토어에서 구매 가능하다.

또한 가우런 공식 부착 대리점 서울 서초점, 용인 기흥점에서 구매 시 숙련된 부착 전문 매니저를 통해서 부착 케어를 받을 수 있다.